뇌수막염



흔히 뇌수막염 접종을 시행하면 뇌수막염이란 질환 자체에 안 걸린다고 생각을 하게 되는데 이것은 잘못된 상식입니다. 뇌수막염 주사는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 B(hemophilus influenze type b)라는 세균에 의한 예방접종이며, 이 균은 만 3~5세 사이의 어린이들에게 흔히 뇌수막염, 폐렴, 중이염 등을 일으키며, 뇌수막염 발생시 치료 후에 뇌농양이나 청각장애 등의 심각한 합병을 유발할 수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해 권장하고 있는 선택접종입니다. 선진국에서는 이미 기본접종에 포함되어 있으며 국내에서도 2013년 3월부터는 기본접종 으로 포함됩니다. 만 6세 미만(59개월)의 아이들이 대상이며, 생후 2, 4, 6개월 기초접종 후 12~15개월 추가접종을 시행하여 총 4회 접종합니다.

접종 후 이상반응

약 25%에서 접종부위의 부종등이 발생가능하나 보통 24시간이내 호전되고 열이 나거나 보채는 경우는 흔하지 않습니다. 다른 접종과 함께한다고 이상반응이 증가하는 것은 아닙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