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두



수두는 전염성이 아주 강한 병으로 수두-대상포진 바이러스(Varicella zoster virus)가 원인이 되며 수두를 예방하기 위한 백신입니다.

수두는 소아가 감염시에 치명적이지는 않으나 드물게 폐렴, 뇌염등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성인이 되어 감염되는 경우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. 전염력이 강해 보통 감염 후 피부병변에 딱지가 앉을 때 까지, 보통 1주일정도 격리조치 하셔야 합니다. 수두 환자와 접촉시 가족이 경우는 90%에서 그 외의 학교 등에서의 접촉에서는 30%에서 옮을 수 있습니다. 수두접종을 하지 않은 경우 환자와 접촉 후 5일이내 접종하면 예방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보고되어 있습니다. 접종을 하더라도 10명중 1명은 걸릴 수 있습니다. 다만 대체로 가볍게 앓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고 합병증 발병의 확률이 낮습니다. 12개월에서 12세 사이의 모든 아이에게 1회 접종이나 소아과학회에서는 2회 접종을 권장하고 있습니다. 접종력이 없거나 수두 병력이 없는 13세 이상 아이는 4~8주 간격으로 2회 접종을 원칙으로 합니다.

접종 후 이상반응

수두백신은 비교적 안전하며 이상반응은 대개 경하게 나타납니다. 접종 부위의 통증, 발적, 종창등이 일어날 수 있으며, 약 3%에서는 전식적인 수두 양상의 발진이 생길수도 있습니다. 전신증상으로 발열 등이 발생 가능합니다. 드물게 수포성 발진이 나타나거나 대상포진으로 이완되는 경우가 보고된 바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