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본뇌염



일본뇌염은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의한 인수공통 감염병으로 빨간 집모기에 의해 매개되며 아시아지역 소아에서 발생하는 대표적인 뇌염으로 매년 3~5만명이 감염되어 약 30%의 사망률을 보이며 회복이 되어도 1/3에서 신경계 합병증을 남기는 질환으로 특별하게 밝혀진 치료법이 없어 예방이 최선입니다.

만 1세부터 12세까지의 아이에게 접종을 하며 백신 종류에는 불활성화된 사백신과 약독화된 생백신 두 가지가 있습니다. 불활성화된 사백신(기본접종)은 12~36개월 사이에 1, 2주 간격으로 2회 접종, 2차 접종 후 1년 후 3차 접종, 만 6세와 만 12세 추가접종 2회, 총 5회 접종을 시행합니다. 약독화 생백신의 경우는 만 12~36개월 사이 1회, 1회 접종 후 1년 후 2회 접종을 시행합니다.

접종 후 이상반응

불활성화된 사백신의 이상반응에는 국소반응으로는 발적, 종창, 통증 등이 유발되며, 전신증상으로는 발열 오한 두통, 발진 등이 일어날 수 있으며, 드물게 중추신경계 이산반응 또는 전신 두드러기, 혈관부종 등의 과민반응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. 약독화 생백신의 이상반응에는 발열, 보챔, 발열, 구토 등의 부작용이 발견되었으며 신경계 이상반응 등의 드문 이상반응의 발생 여부 확인을 위한 추가적 연구가 필요한 상태입니다.